보도자료와 기사
제주 제2공항 핵심절차 용역마다 모두 '동일한 업체' 낙점...왜?
사전타당성조사 이어 환경평가.기본설계 용역도 (주)유신 선정 논란
시민사회단체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기본설계 중단하라"
"용역 컨소시엄 업체는 제2공항 인근서 대규모 숙박사업 추진"



"새 있는 곳에 사람도 있다" 팔순의 철새 지킴이
최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기 참사를 계기로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의 항공기와 조류충돌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제2공항 예정지에서 팔순의 나이에도 혼자 힘으로 5년 동안 철새를 조사해온 강석호 할아버지를 조인호 기자가 만났습니다.


"제주도 '제2공항 상생발전 용역', 꺼져가는 불씨 살리기 위한 무리수"
제2공항 비상도민회의 신년인사회, 상생용역 추진에 강력 경고
조류 충돌위험성 높은 제2공항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해야"

전국신공항백지화연대 출범..."기후위기 시대, 제주 제2공항 중단"
무리한 신공한 개발계획은 제주도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부산의 가덕도, 전북의 새만금, 경기도 등에서 신공항 개발이 강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의 신공항 문제에 대응할 전국신공항백지화연대가 출범했습니다. 이번 연대를 통해 전국 신공항의 문제와 더불어 제2공항에 대한 문제도 전국민에게 소상히 알리겠습니다.


"제주 제2공항 조류충돌 위험성 심각...전면 재검토해야"
비상도민회의, 성산읍 제2공항 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8km 이내 철새도래지 4곳 산재...현공항보다 위험성 8.3배"
"국토부 계획 재검토해야...오영훈 도정, 쟁점 사전 검증하라"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조류 충돌' 위험성 최대 쟁점 부상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후 검증 강화 필요성 대두...성산 예정지 쟁점은?
성산 예정지 반경 13km 내 철새도래지만 '4곳'...위험성 높아
전략환경평가 당시 전문기관들도 "조류충돌 위험성" 제기
환경영향평가 권한 쥔 제주도, 중점 평가항목 설정 방향 주목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내란 윤석열 사퇴, 제2공항도 무효”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체가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수괴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제2공항 계획 원천무효를 주장했다.
민주주의 파괴, 헌정질서 유린 윤석열은 퇴진하라!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파괴한 내란수괴 윤석열은 퇴진하라!
내란세력이 추진한 제2공항 계획은 원천무효다! 즉각 중단하라!


![[1보] “제2공항 왜 배제했나”...정부 주최 민생토론회 앞두고 ‘신경전 첨예’](https://images.squarespace-cdn.com/content/v1/6617a02fa7623f3af491e589/afb5c193-7dad-43b2-af8c-7d79c8dc4081/430957_453314_432.jpg)

제주 제2공항 '자기결정권' 토론회...'주민투표' 놓고 갑론을박
천주교 제주교구, 제7회 기쁨과 희망 포럼 개최
'자기결정권' 실현 방안 논의...찬.반 관계자 참여
"법적근거 없다고 불법 아니다" vs "환경평가에서 검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