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백지화 도민 결의대회

총선은 끝났습니다. 민심은 불통과 독선, 무능의 정치에 분명한 심판을 했습니다. 제2공항은 누가봐도 이상하고 필요성에 공감할 수 없는 계획입니다. 이를 정권이 국토부가 도민의 민의를 무시하고 외면하며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심판도 이번 총선에 분명히 반영되었다 생각합니다. 22대 국회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것! 제2공항을 백지화하는 것도 당연히 포함됩니다!!